“시차 없는 수출 시대 연다”…매스티지, AI 컨시어지 솔루션 무상 지원
매스티지가 해외 고객과의 시차 때문에 문의에 제때 답하지 못하는 수출기업을 위해 AI 컨시어지 솔루션 무상 지원에 나섰습니다. 매스티지에서 다국어 홈페이지를 제작한 기업에는 무상으로 제공하고, 그 밖의 기업도 최소 실비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티비즈는 2026년 1월 30일 이 소식을 전하며,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인 매스티지가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을 넘어 해외 고객 응대까지 돕고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해외 바이어 문의, 왜 답이 늦어질까요?
수출기업의 고객은 대부분 다른 시간대에서 일합니다. 미국 뉴욕의 오전 9시는 한국 시각으로 밤 10~11시이고, 유럽 바이어가 오후에 남긴 문의는 한국의 저녁이나 밤에 도착합니다.
담당자가 다음 날 아침에 문의를 확인해 답하면 바이어는 반나절 가까이 기다리게 됩니다. 그사이 다른 공급사가 먼저 답할 수도 있습니다. 외국어 문의를 바로 읽고 답할 인력을 따로 두기 어려운 중소 수출기업이라면 응답은 더 늦어지기 쉽습니다.
AI 컨시어지 솔루션은 시차 공백을 어떻게 메우나요?
보도에 따르면 AI 컨시어지 솔루션은 국내외 잠재 고객이 남긴 문의에 AI가 바로 대응해 응대 공백을 메웁니다. 담당자가 자리를 비운 시간에 들어온 문의도 다음 업무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스티지가 자체 기술로 구현한 솔루션입니다.
업무시간 밖에 해외 문의가 들어오면
기존 방식
담당자가 확인할 때까지 바이어가 답을 기다립니다.
AI 컨시어지 도입 후
AI가 문의를 받는 즉시 응답합니다.
누가, 어떤 조건으로 도입할 수 있나요?
- 무상 제공 매스티지에서 다국어 홈페이지를 제작한 기업
- 최소 실비 매스티지에서 홈페이지를 제작하지 않은 기업
매스티지 고객사가 아닌 기업까지 대상을 넓힌 것은 국내 기업의 수출 실적을 늘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입니다.
다국어 홈페이지, 번역만으로 충분할까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시차와 언어의 장벽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매스티지 관계자 · 아이티비즈 보도 중
다국어 홈페이지는 해외 바이어가 회사를 처음 만나는 곳입니다. 번역된 페이지를 갖췄더라도 바이어가 남긴 질문에 답이 늦으면 관심은 금방 식습니다. 첫 응답이 빨라야 문의가 상담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매스티지는 2004년 설립 이후 22년간 홈페이지를 기획하고 만들어 왔고,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수출기업의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 AI 컨시어지 지원은 홈페이지를 연 뒤의 고객 응대까지 함께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응대 방식을 정하기 전에
바이어가 자주 묻는 내용부터 언어별로 정리해 두세요. 제품 사양, 인증, 납기, 최소 주문 수량처럼 반복되는 질문은 홈페이지에 답이 있어야 사람이든 AI든 빠르고 정확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